안녕하세요, 알파인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주식 시장을 이기기 위한 세 가지 원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미국 주식 시장이 크게 성장하면서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내 투자자의 연간 해외 주식 매수 및 매도 금액의 합계를 나타내는 외화주식 거래 규모는 2016년 12억 달러에서 2020년 1,086억 달러로 약 93배 증가(2020년은 8월까지 집계)하였습니다.

국내 투자자가 국내 주식뿐만 아니라 해외 주식에도 관심을 갖게 되는 현상은 투자자의 자산이 국가 간 골고루 분배되어 투자 리스크가 줄어들 수 있다는 점에서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외화주식 거래 규모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미국 시장의 경우, 우리나라와 큰 시차가 존재하고 투자 환경이 우리나라의 것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수많은 투자자 중, 미국 시장과 미국 기업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투자하는 투자자의 비중은 얼마나 될까요?
우리가 시장 수익률을 초과하는 성과를 달성하고, 나아가 경제적 자유를 추구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이 선행되어야 할까요?
1. 투자에 대한 자신만의 기준을 설정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위험자산이라고 합니다. 주식이 갖는 변동성이 다른 자산에 비해 월등히 높기 때문입니다.
COVID-19 확산 이후 정부와 중앙은행의 재정 및 통화 정책으로 인한 유동성 증가로, 지난 7월과 8월 주식 시장은 큰 상승을 경험하였습니다.
그러나 미국 나스닥 지수는 지난 9월 3일 하루에 5%가 하락하기도 했으며, 지난주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대선을 앞두고 COVID-19 양성 판정을 받으며 주식 시장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투자 기준이 없다면 이러한 주식 시장의 변동에 휩쓸릴 수밖에 없습니다.
2. 투자와 투기를 구분해야 합니다.
우리가 과일 가게에서 수박 하나를 고른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우리는 수많은 수박 중에서 좋은 수박을 고르기 위해 여러 가지 행동을 합니다.
수박의 겉모습을 살펴 보고, 수박을 톡톡 두드려보고, 꼭지가 말랐는지 만져보고, 가게 주인에게 수박의 맛이 어떤지 물어봅니다.
수박이 괜찮다는 결정을 내렸을 지라도 가게 주인이 제시한 수박의 가격이 비싸다고 느껴진다면 그 수박을 그대로 두고 나오기도 합니다.
수박 하나를 고르는 데에도 우리는 이러한 노력을 기울이지만 많은 투자자들은 주식을 매수할 때 너무나 쉽게 투자 의사결정을 내리고, 단기에 급증하는 주식을 쫓아다닙니다.
우리는 좋은 수박을 고르듯 신중하게 투자해야 합니다.
3. 여유자금으로 투자해야 합니다.
투자자가 주식을 매수하기 위해 증권사에 신용으로 빌린 자금을 말하는 신용공여 잔고는 2020년 8월 말 기준 16조 2천억 원에 이릅니다. 신용거래 시 주의해야 할 점은 주가가 하락하여 신용으로 매수한 담보 주식의 가치가 일정 비율 이하로 감소하게 되면 증권사가 해당 주식을 처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신용거래로 투자하는 경우, 하락장에서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밖에 없으며 투자자의 의사와 상관없이 장기 투자를 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용거래가 아닌 여유자금으로 차근차근 꾸준하게 투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주식 시장을 이기고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세 가지 원칙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도 자신만의 투자 기준을 세우고 좋은 주식을 신중하게 선정한 후 꼭 여유자금으로 투자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 여러분만의 주식 투자 기준을 갖고 계신가요? (0) | 2020.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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